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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 9년을 참은 복수의 눈물고백…조보아 향해 “널 좋아해서 그랬어”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8.12.2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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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의 깜짝 사랑고백이 이목을 끈다.

25일 방송된 SBS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복수(유승호 분)와 수정(조보아 분)의 오해를 풀고 눈물을 흘렸다.

복수는 “왜 물어보질 않는거야, 9년 전에도 지금도, 나한텐 어떻게 된거냐고 왜 물어보질 않냐”고 소리치며 눈물을 흘렸다. 

수정은 “9년 전 그날”이라면서 두가지를 묻겠다고 했다. 

유승호 /
유승호 / SBS ‘복수가 돌아왔다’ 방송캡처
조보아 / SBS ‘복수가 돌아왔다’ 방송캡처
조보아 / SBS ‘복수가 돌아왔다’ 방송캡처

그날 옥상에서 오세호를 밀었냐고 물었고 복수는 눈물을 흐릴며 “나 아니다, 내가 안 밀었다”고 했다. 

수정은 이어 “내가 기초생활 수급자라는거 네가 소문냈냐”고 물었다. 수정은 “네가 나 불쌍하다고 했던 말 분명히 들었다, 날 동정했던 거냐”면서 다시 물었다. 

복수는 대답하지 못했다. 복수는 “좋아해서 그랬다”면서 불쌍해서가 절대 아니었다고 했다. 

복수는 “널 좋아해서 그랬던 것”이라 대답했고, 두 사람은 그제서야 서로를 마주봤다. 수정은 “미안해, 너무 늦게 물어봐서”라고 말하며 눈물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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