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요정 컴미’ 전성초 근황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전성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또다른 색다른 경험 #크리스마스를기대해주세요 #두둥”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성초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훌쩍 성장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전성초는 2000년 3월 방송된 드라마 ‘요정 컴미’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 후 2011년 그는 디지털 싱글 앨범 ‘Baby I Love You’를 발표하기도 했다.
전성초의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0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0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전성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