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말레피센트’가 새삼 화제를 모으면서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친 엘르 패닝의 근황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9월 엘르 패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엘르 패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화사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엘르 패닝이 출연한 영화 ‘말레피센트’는 디즈니 역사상 가장 사악한 마녀 ‘말레피센트’의 이야기를 담았다.
안젤리나 졸리와 엘르 패닝이 출연했다.
저주를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를 그린 영화 ‘말레피센트’는 25일 밤 10시부터 SUPER ACTION 채널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0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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