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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자들’ 박지원, “국회 합의는 안 지키기 위해 하는 것…싸우면 공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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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외부자들’에서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여야 5당의 연동형 비례 대표제 도입을 평가했다.
  
25일 채널A ‘외부자들’은 청와대 특별감찰반 논란, 자유한국당 계파 갈등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채널A ‘외부자들’ 방송 캡처
채널A ‘외부자들’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는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과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외부자 수습사원’으로 함께 했다.

박지원 의원은 여야 5당의 연동형 비례 대표제 도입에 대해 “합의문을 안 지키게 써 있다”며 “국회는 합의는 안 지키기 위해 하는 것이다. (이게) 어떻게 되든 현실이다. 국회는 싸우는 곳이지 일하는 거 아니다. 싸우면은 공론화가 되는 거다. 국민 여론이 형성되면 국회의원읜 지역에서 국민정서를 잘 알기 때문에 그리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채널A 시사대담 예능 프로그램 ‘외부자들’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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