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외부자들’에서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외부자들’의 성탄절 산타를 자처했다.
25일 채널A ‘외부자들’은 청와대 특별감찰반 논란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외부자 수습사원’으로 함께 한 가운데,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산타클로스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산타 모자를 쓴 박지원 의원은 선물꾸러미를 들고 나와 외부자들 MC와 패널들에게 목도리를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채널A 시사대담 예능 프로그램 ‘외부자들’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2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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