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이영아는 이응경에게 강은탁의 복수를 알리고 강은탁은 안승훈에게 경고하고 매각을 방송에 내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정회장(안승훈)은 세나(홍수아)에게 정한(강은탁)이 세나를 속여서 와이비시티를 매각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세나(홍수아)는 정회장(안승훈)에게 “윤정한이 에게 이대로 넘길 것 아니죠?”라고 물었고 그때 정한(강은탁)이 정회장에게 왔다.
정한(강은탁)은 정회장(안승훈)에게 “650억 땅값은 건졌다. 예쁜 건물하나 기부했다고 생각해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회장(안승훈)은 “윤정한이 너 나한테 받을게 있는데 이러면 되냐?라고 물었고 정한은 제가 최덕배를 포기 하겠냐?”라고 말했다.
정회장(안승훈)은 최덕배(김태겸)를 숨겨서 범인 은닉죄를 당하게 생겼고 결국 방송에서 와이비 시티 매각을 기정 사실로 만들 수 밖에 없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2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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