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정려원이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커피잔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화장기없는 얼굴에도 청순함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려원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그는 샤크라로 데뷔, 이후 드라마, 예능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18: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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