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버티고’ 천우희가 제작진에게 직접 만든 캔들을 선물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우희스캔들 (천우희’s 캔들) 작게나마 직접 기획부터 제작까지 해보았습니다. 좋은 사람들, 끈끈했던 현장 고마워요 버티고팀:) 그리울 거야 #버티고 #수고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우리 함께 버티고’라는 문구가 쓰인 캔들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도 가지고 싶네요~”, “마음이 너무 이쁘다”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천우희는 영화 ‘버티고’의 촬영을 마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1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