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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선녀전’ 서지훈, 일상 속 ‘훈훈함’ 터지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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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서지훈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서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의자에 앉아 훈훈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서지훈 인스타그램
서지훈 인스타그램

서지훈(나이 22세)은 2016년 드라마 ‘시그널’로 데뷔했다.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은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 비하인드로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과 김금’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줄거리를 담은 작품이다.

문채원, 윤현민, 서지훈, 고두심, 안영미, 전수진, 구구단 미나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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