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조윤희의 동안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달 22일 조윤희는 자신의 SNS에 “퓨토&베베리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을 기댄 채 어딘가를 빤히 바라보고 있는 조윤희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넘 아름다워요”, “양재천이 흐르는 세식구 행복가득한 집이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2년생인 조윤희의 나이는 올해 37세.
조윤희는 지난해 9월 배우 이동건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해 12월 딸을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09: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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