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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달달한 신혼부부…행복이 넘치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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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홍현희(나이 37세)가 남편 제이쓴(나이 33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현희가 공개한 사진 속 제이쓴은 선물을 머리 위로 든 채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즐거운 시간을 만끽한 듯한 신혼부부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제이쓴 / 홍현희 인스타그램
제이쓴 / 홍현희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은 “현희씨 부부 최고 좋아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부러운 부부”, “귀엽네요ㅎㅎ”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의-제이쓴 부부는 지난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홍현희는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활발한 활약 중이며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의 직업 디자이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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