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나이 27세)이 아들 재율군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최민환은 율희와 함께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 “짱이 뽀뽀 #상남자 #키스 인가? #침범벅 #두남자의 #격렬함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한 듯한 모습이다. 아들의 뽀뽀를 받으며 웃고 있는 최민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FT아일랜드 최민환은 라붐으로 활동했던 율희(나이 22세)와 지난 5월 아들을 출산하고,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08: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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