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미도와 정소민의 우정이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이미도는 자신의 SNS에 “이모. 아니 누나 또 놀러와아용 어흥”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미도의 아들과 정소민이 담겼다.
이미도의 아들을 품에 안은 채 밝은 미소를 띤 정소민의 투샷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아요”, “우와 아들 너무 예뻐요”, “소민님 귀여우시네요”, “꼬물이가 벌써 저렇게 크다니! 아이들은 정말 천사같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미도와 정소민은 과거 KBS2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와 영화 ‘아빠는 딸’에 함께 출연한 이후 절친한 사이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06: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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