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하선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슝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복숭아 모양의 음식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그의 동안 외모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우와 먹기 아까울 정도네요”, “청순하십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하선은 최근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에 출연해 남편 류수영과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하선과 류수영은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0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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