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의 화보가 화제다.
레이첼 맥아담스는 최근 한 잡지사의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맥아담스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짧은 머리와 강렬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인스타 좀 만들어줘요 레이첼ㅠㅠ”, “멋진데?”, “이렇게까지 강렬한 모습은 처음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레이첼 맥아담스는 영화 ‘노트북’으로 이름을 알린 뒤 ‘어바웃 타임’, ‘닥터 스트레인지’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04: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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