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타이코프스키는 상의를 탈의한 채 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구릿빛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 정말 대박이다”, “옷 입고 찍어도 이쁠 거 같은데...”, “멋진 여자의 멋진 사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모델로 활동 중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2014년 영화 ‘나를 찾아줘’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자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수영복 브랜드를 설립해 사업을 시작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04: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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