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민효린이 남편 태양 없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음을 인증했다.
최근 민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가방을 맨 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효린의 근황은 여전히 예쁜 미모를 뽐내 이목을 끈다.
민효린은 남편 태양의 군 입대를 배웅하며 ‘고무신’ (군대 간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것) 생활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
빅뱅 태양은 지난 3월 군입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0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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