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태양♥︎’ 민효린, 남편 없이 홀로 보내는 크리스마스…근황 공개 ‘청초한 미모 여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민효린이 남편 태양 없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음을 인증했다.

최근 민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가방을 맨 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효린 인스타그램
민효린 인스타그램

특히 민효린의 근황은 여전히 예쁜 미모를 뽐내 이목을 끈다.

민효린은 남편 태양의 군 입대를 배웅하며 ‘고무신’ (군대 간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것) 생활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

빅뱅 태양은 지난 3월 군입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