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가 화제다.
25일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마츠 나나와 후쿠시 소우타가 주연을 맡은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는 스무 살의 타카토시(후쿠시 소우타)가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에미(고마츠 나나)를 보고 마음을 빼앗기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운명 같은 끌림을 느낀 타카토시의 고백으로 연인이 된 두 사람.
하지만 에미의 믿을 수 없는 비밀을 듣게 된 후 혼란에 빠진다.
에이미에게 남은 시간은 오직 30일. 그동안 그들의 사랑이 지속될 수 있을까.
안타까운 판타지 멜로를 그린 사랑스러운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는 지난해 10월에 개봉했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의 누적관객수는 175,923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0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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