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비서가 왜그럴까’ 종영 이후 박서준과 박민영의 열애설이 뜨거운 화제였다.
지난 10월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박서준과 박민영의 열애설이 언급됐다.
이날 연예계 허위 뉴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연예부 기자들은 최근 불거진 박서준-박민영 열애설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두 사람의 열애설 기사를 쓴 이해리 기자는 “제가 기사를 썼던 거라 할말이 없다”면서 “가짜뉴스가 될지 지켜봐야 안다니까요?”라고 의미심장한 답변을 내놨다.
박서준-박민영은 24일에 이어 25일 포털 실시간검색어에 올라 이목을 끌기도 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불거졌던 열애설이 다시 눈길을 끈다.
당시 열애설이 불거졌던 박서준이 올린 사진 속에 있던 모자와 신발이, 박민영이 입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열애에 대한 의심을 한층 키웠다. 하지만 양측의 소속사는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0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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