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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시 쥬리-코지마 마코, 외로운 크리스마스 솔로의 마음 달래는 미모…‘앙싱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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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타카하시 쥬리와 코지마 마코의 미모와 귀여움이 시선을 끈다.
 
최근 타카하시 쥬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카하시 쥬리는 코지마 마코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타카하시 쥬리-코지마 마코 / 타카하시 쥬리 트위터

 
두 사람은 남다른 귀여움과 물오른 미모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타카하시 쥬리와 코지마 마코는 엠넷 ‘프로듀스48’에 출연했던 일본인 참가자들이다.
 
방송 당시 코지마 마코는 ‘너구리 마코’라는 특유의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타카하시 쥬리는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저의 빛입니다’, ‘고진말 고진말’ 같은 여러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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