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좋맛탱’ 에서는 김민규가 유영의 김향기가 김성규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실망했지만 불꽃놀이를 보며 달달한 키스를 나누게 됐다.
24일 방송하는 tvN 2부작 드라마 ‘#좋맛탱’’에서는 연남(김민규)은 충남(김향기), 태이(유영)와 '달다구리' 카페에 가게 됐다.
태이(유영)는 충남(김향기)이 대영(김성규)을 대하는 표정을 보고 충남이 대영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태이(유영)는 연남(김민규)에게 “충남이 대영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고 충남(김향기)에게도 대영을 좋아한다는 말을 듣자 실망했다.
이후 태이(유영)가 연남(김민규)을 찾아와서 “나 정도면 괜찮지 않니? 나랑 사귀자”라고 했고 연남은 이를 거절했다.
또 충남(김향기)은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 창문 턱에 올라섰고 그때 넘어지려하자 연남이 잡아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0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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