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가요무대’ 국민MC 송해, ‘울고 넘는 박달재’ 열창…내년이면 93세 나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12월 신청곡’ 편을 방송했다.

24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복희·윤항기·송란·성용하·조정민·최진희·주현미 등이 출연해 여러분, 별이 빛나는 밤에, 친구야, 왜 돌아보오, 화류춘몽(이화자), 홍시(나훈아), 식사하셨어요, 뒤늦은 후회(현이와 덕이), 비에 젖은 터미널, 또 만났네요 등의 노래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그 밖에도 세진이·풍금·송해·유진표·진소리·김성환 등이 출연해 미운 정 고운 정(나미), 서귀포를 아시나요(조미미), 울고 넘는 박달재(박재홍), 천년 지기, 동창생(조미미), 묻지 마세요 등을 불러 구성을 꽉 채웠다.

'전국노래자랑'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MC인 송해는 박재홍의 ‘울고 넘는 박달재’를 열창해, 진행자가 아닌 가수로서의 실력을 다시 한 번 뽐냈다.

한편, 송해의 나이는 1927년생으로 현재 92세다. 곧 다가오는 2019년(내년)이 되면 93세가 된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