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황후의 품격’ 신성록이 최진혁과의 투샷을 선보였다.
지난 11일 신성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혁왕식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성록은 카메라로 소파에 앉아 있는 최진혁을 바라보고 있다.
돈독해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사랑해요” “천우빈씨눈코입이안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성록은 ‘황후의 품격’ 속 황제 이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황후의 품격’은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돼 황제에게 시집온 명랑 발랄 뮤지컬 배우가 궁의 절대 권력과 맞서 싸우다가 대왕대비 살인사건을 계기로 황실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2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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