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러브캐처’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한초임이 카밀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4일 오후 카밀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수고하셨습니다 #자력갱생돌 #카밀라 #비와이 #치타 #킬라그램 #휘닉스스노우파크 #아프레스키파티 #dmk_ #한초임 #정유빈 #정유나 #평창 #아프레스키 #파티 #연말 #이벤트 #행사 #페스티벌 #초대 #공연 #데일리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행사에 참여한 카밀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무보정에도 살아남은 카밀라 멤버들의 비율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1990년생인 한초임의 나이는 29세, 1992년생인 정유빈의 나이는 27세, 1995년생인 정유나의 나이는 24세다.
한초임, 정유빈, 정유나로 구성된 카밀라는 지난 9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RED LIPS (레드립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7: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