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정소민의 영스트리트’ 정소민과 연인 이준이 함께한 사진이 재조명됐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소민과 이준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아버지가 이상해’의 비하인드 사진으로 두 사람의 귀여운 케미가 돋보인다.
정소민은 턱을 괴고 있으며, 옆에 나란히 선 이준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정소민과 이준은 지난 2017년 총 52부작으로 방영 종료된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실제 연인사이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다.
1989년생인 정소민의 나이는 올해 30세이며 1988년생인 이준의 나이는 31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한 살로 알려졌다.
한편, 정소민이 진행하는 라디오 ‘정소민의 영스트리트’는 월요일부터 일요일 밤 8시부터 10시 SBS 파워 FM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6: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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