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샤이니(SHINee) 키가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키(본명 김기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먹고 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호피무늬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그답게 힙한 일상이 시선을 모은다.
샤이니(SHINee) 키는 지난 11월 발매한 한국 첫 솔로 앨범 ‘FACE’(페이스)로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12개 지역 1위에 올랐으며, ‘놀라운 토요일’, ‘서울메이트2’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다양한 매력을 선사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6: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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