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악동뮤지션(AKMU) 이찬혁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찬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찬혁은 차 안에서 모자를 쓰고 앉아서 멍하니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동생인 이수현이 옆에서 셀카를 찍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스럽다..차녁이....”, “매력둥이들ㅠㅠ”, “이게 얼마만이야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4년 악동뮤지션으로 데뷔한 이찬혁은 현재 해병대서 군복무 중이다. 이수현은 현재 ‘악동뮤지션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 중이며, 2018 KBS 연예대상서 신인 DJ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5: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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