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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의 영스트리트’ 정소민, ‘2018 MAMA(마마)’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 눈길…‘빛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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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정소민의 영스트리트’ 정소민이 ‘컬투쇼’ 스페셜 DJ로 출격해 화제가 되면서 그의 근황 또한 주목을 받았다.

지난 13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MAMA”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소민은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빛나는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정소민 인스타그램
정소민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너무 이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소민은 1989년 3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정소민이 진행하는 라디오 ‘정소민의 영스트리트’는 월요일부터 일요일 밤 8시부터 10시 SBS 파워 FM에서 방송된다.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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