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홍영기, 이세용 부부가 사랑스러운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지고볶고 으이궁”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엘레베이터에서 거울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들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케미오지구용”, “사랑만 실컷해두 모자란 시간입니당”, “보기좋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홍영기는 최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홍영기는 3살 연하 남편 이세용과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5: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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