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모델 김민영과 카레이서 서주원이 달콤한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지난달 21일 김민영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플 잠옷을 입은 김민영, 서주원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커플 파자마 이뻐요”, “결혼하고싶다 엉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1년생인 김민영의 나이는 올해 28세, 1994년생인 서주원은 25세.
김민영과 서주원은 지난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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