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여자친구(GFRIEND)가 1월 14일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면서 엄지의 셀카 또한 주목을 받았다.
지난 15일 여자친구(GFRIEND)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시즌그리팅팅티딩 탱탱태댕 팅팅탱탱 후라이팬놀이 나는 엄지 버디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여자친구(GFRIEND) 엄지의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너무 아름다워요”, “컴백 기대돼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자친구(GFRIEND)는 지난 7월 19일 발표한 썸머 미니앨범 ‘써니 썸머(Sunny Summer)’ 이후 6개월 만에 컴백이자, 2016년 7월 발표한 첫 번째 정규 앨범 ‘LOL’ 이후 2년 6개월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여자친구(GFRIEND)는 1월 14일 오후 6시, 두 번째 정규앨범 ‘Time for us’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해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여자친구(GFRIEND)는 2015년 미니앨범 [Season of Glass]으로 데뷔했으며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속해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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