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고등래퍼3’ 단독 MC가 확정된 래퍼 넉살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넉살은 지난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넉살은 야외 수영장에 있는 의자에 누워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숨길 수 없는 그의 해맑은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원재닮음”, “잉 오빠 너무 귀여워요..”, “행복한 아저씨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스메이저 컴퍼니(VMC) 소속 래퍼인 넉살은 2009년 데뷔했으며, ‘쇼미더머니 6’에서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또한 ‘고등래퍼2’에 이어 ‘고등래퍼3’서도 MC를 맡았으며, 이번에는 단독 MC로 나설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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