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두발라이프’ 엄현경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엄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리스타시험 하얗게 불태우고 유주 카페 견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진지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합격을 기원합니당”, “너무 아름다워요”, “청순하네여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현경은 SBS Plus ‘걷는 재미에 빠지다, 두발라이프’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3: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