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OCN 드라마 ‘프리스트’ 정유미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드레스를 입은 채 멍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요”,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리스트’은 매주 토, 일 밤 10시 20분 OCN에서 방송된다.
‘프리스트’의 연출은 김종현이며 극본은 문만세이다.
‘프리스트’에는 연우진, 정유미, 박용우, 손종학, 오연아 등이 출연하며 줄거리는 2018년 남부가톨릭병원에서 벌어지는 초현실적 현상들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친 의사와 엑소시스트의 메디컬 엑소시즘 드라마다.
정유미는 1984년 2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프리스트’의 인물관계도는 아래와 같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2: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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