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이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지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금은 이제 #톱스타유백이 책임집니다. 들어오세요. 웃고 살아요 우리. 오늘 #tvn 11시방송이니까 10:55분부터 컴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석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따~~진짜 거지기하구먼요.”, “일주일에 한번만 해서 넘 아쉬워야ㅠㅠ”, “너무 재밌게보고있어요^^^^ 배꼽 책임지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석은 tvN ‘톱스타 유백이’에서 유백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tvN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이다.
또한 해당 드라마는 총 11부작으로 1월 말 종영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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