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가수 전효성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24일 오전 전효성은 자신의 SNS에 “Christmas Message Korean sub ver & English sub ver check my IGTV”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전효성의 모습이 담겼다. 소멸할 듯 작은 얼굴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자꾸 이뻐져”,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9년생인 전효성의 나이는 올해 30세.
전효성은 과거 tvN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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