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조민희 딸 권영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자식상팔자에 나왔던 조민희 딸 근황’이라는 제목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권영하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청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거 조민희 딸은 ‘유자식이 상팔자’ 피는 못속여 스타 2세 4인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권영하는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살, 대학은 연세대 국제학부에 재학중이다. 그는 과거 방송에서 아나운서가 꿈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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