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오마이걸의 인스타그램에는 아린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손가락으로 볼을 콕 찍고 있는가 하면 귀엽게 브이를 하고 있다.
특히 사랑스러운 표정에 눈길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헉 너무 예뻐ㅜㅜㅜㅜㅜㅜ”, “아린이 너무 이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은 1999년 6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2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