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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OH MY GIRL) 아린, 큐티 뽀짝 한 아리니의 애교…‘20개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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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오마이걸의 인스타그램에는 아린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손가락으로 볼을 콕 찍고 있는가 하면 귀엽게 브이를 하고 있다.

오마이걸(OH MY GIRL) 인스타그램
오마이걸(OH MY GIRL) 인스타그램
오마이걸(OH MY GIRL) 인스타그램
오마이걸(OH MY GIRL) 인스타그램

특히 사랑스러운 표정에 눈길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헉 너무 예뻐ㅜㅜㅜㅜㅜㅜ”, “아린이 너무 이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은 1999년 6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2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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