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대한외국인’ 러시아 출신 에바가 방송 이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에바는 MBC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한국인 못지않은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그의 실력은 모든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으며 ‘에바레스트’라는 별명까지 얻게 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역시 에바대박!!!!”, “방송잘보고있어요... 대한외국인...한국사람해도 되겠어용 ㅎㅎ”, “에바레스트 너무 웃겨 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러시아 출신 에바는 수요일에 방송되는 예능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그는 과거 JTBC ‘비정상회담’, MBC ‘무한도전’에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6살 나이부터 한국에 자주 방문했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현재 에바의 정확한 나이는 밝혀지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