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한예슬이 화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노란색 가죽 치마와 블라우스를 매치한 패션으로 밝게 웃고 있다.
특히 그의 남다른 분위기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이다...”, “아름다워요” “노란색 이렇게 어울린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예슬(나이 38세)은 올해 의료사고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그는 드라마 ‘빅이슈’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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