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좋은아침’에서 홍지호, 이윤성 부부가 두 딸과 함께 진해의 식물박물관으로 여행을 떠난 가운데 진해식물박물관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진해식물박물관은 진해만 일대의 해안지대를 끼고 있는 장소로 분위기 있는 겨울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환경적, 생태적, 종생물학적 보존가치가 높은 다양한 식물과 생물이 분포하고 있다.
진해식물박물관의 위치는 소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진해대로1137번길 89이며 가격정보는 평일 기준 어른 3,000원, 어린이(만 4세 이상) 2,000원이다.
매일 아침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정상 운영된다.
더 자세한 정보는 진해보타닉뮤지엄(http://www.jinhaebotanicmuseum.com/)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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