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신데렐라’가 눈길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극 중 신데렐라 역을 주연한 배우 릴리 제임스의 근황이 시선을 끈다.
지난달 4일 릴리 제임스는 자신의 SNS에 “Thinking does he go any faste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어딘가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릴리 제임스의 모습이 담겼다.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신데렐라’는 24일 오전 10시 50분부터 케이블 영화 채널 OCN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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