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송일국 아들 삼둥이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송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장! 올해는 야무지게 김치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트리앞 사진은 덤! 사진보내주신 수피아유치원 산딸기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이다.
특히, 늠름해진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대박”, “엄청 많이 컸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송일국은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1971년 10월 1일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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