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테마주가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45분 기준 보해양조는 코스피 시장서 전거래일 대비 9.05% 하락한 1,910원, 와이비엠넷은 오전 9시 47분 기준 코스닥 시장서 전거래일 대비 6.77% 하락한 3,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의 주가가 하락한 데에는 유 이사장의 발언이 한몫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말 유 이사장은 이른바 ‘유시민 테마주’에 대해 모두 사기라면서 정계복귀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이외에도 엘비세미콘, 흥국 등 역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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