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유소영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쿠핑쿠”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유소영 모습이 담겼다.
그는 무결점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 촬영 홧팅요”, “너무 예쁘세요”, “핑크 잘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소영은 1986년생으로 현재 나이 3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0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유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