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허송연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24일 새벽 허송연은 자신의 SNS에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닌 2018년 정말 대단쓰 ;)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하하하하 #행복총량의법칙”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송연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그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동생 허영지를 떠올리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소가 너무 예뻐요”, “영지랑 정말 닮으셨어요!”, “역시 오늘도 아름다우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허송연 아나운서는 OBS 경인TV 교양 프로그램 ‘행복 부동산 연구소’의 진행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0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허송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