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강지영 아나운서가 독보적 분위기를 과시했다.
최근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와인잔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강지영 모습이 담겼다.
그는 독보적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요”, “여배우인줄”, “너무 매력적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소속 강지영 아나운서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09: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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