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주피터 어센딩’ 주연 배우 밀라 쿠니스의 근황이 화제다.
과거 애쉬튼 커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밀라 쿠니스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들의 한결같이 다정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화 ‘주피터 어센딩’은 목성이 유난피 빛나던 밤 태어난 주피터가 지구를 구하는 내용의 줄거리를 담은 작품이다.
이 영화는 유명 감독 워쇼스키 자매의 작품으로 더욱 화제가 됐다. 2015년 개봉작.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09: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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