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내사랑 치유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이에 출연하는 심진화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렸다.
지난 23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렛츠고 파뤼타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베레모를 쓰고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남편 김원효의 행복해 보이는 표정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축하합니다!”, “사랑스러운 부부 늘 응원합니다^^”, “넘넘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심진화는 1980년 6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 김원효는 1981년 7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두 사람은 한 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심진화가 출연하는 ‘내사랑 치유기’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0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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