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나이 33세)의 아내 안나가 딸 나은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안나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은 양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얼굴을 반쯤 덮는 큰 선글라스가 웃음을 안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주호와 안나 부부는 슬하에 딸 나은, 아들 건후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09: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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